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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punctrice à Paris

Boyung SHIN 신보영 est née en Corée du Sud. Diplômée de littérature et de philosophie chinoise en Corée, son intérêt pour la médecine traditionnelle chinoise l’a ensuite amenée à poursuivre ses études à l’Université de médecine traditionnelle de Pékin 北京中医药大学, l’une des toutes meilleures universités de médecine traditionnelle chinoise au monde. Elle en est sortie diplômée après six années d’études.

 

Les principes théoriques et les techniques d’acupuncture sont communs aux médecines traditionnelles en Chine et en Corée. Les enseignements reçus et les nombreux stages cliniques effectués dans des hôpitaux à Pékin, ont permis à Mme Shin de se familiariser avec le champ très large des applications cliniques de l’acupuncture chinoise. Ils lui ont aussi permis de se former auprès de plusieurs grands professeurs. Parmi eux, He Puren 賀普仁 l’a initiée à la technique des Huozhen 火针 consistant à chauffer les aiguilles d’acupuncture afin d’en renforcer l’efficacité.

 

Mme Shin est installée et pratique l’acupuncture à Paris depuis plus de 20 ans. Elle y est bien connue de la communauté coréenne, mais reçoit aussi de nombreux patients en français, en anglais et en chinois.

 

Les règles d’hygiène appliquées au cabinet sont extrêmement strictes. En outre, depuis le début de la crise du Covid-19, le port du masque est systématique au cabinet.

SINCE 2000    

행복한

사람들의

건강 지킴이!

침 요법

안녕하세요. 

프랑스 파리에서 한의원 찾기 어려우셨죠?

파리 15구 샤를미쉘 근처에 자리잡은 저희 신보영 한의원은

양의로 해결되지 못하거나 찾기 어려운 질병들을

​한의와 침술로 치료해 드립니다.

​동의보감에 ‘통즉불통이요,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기가 통하면 아프지 않고 기가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기(氣)가 막히지 않고 전신에 잘 흐르게 되면, 자연적으로 몸은 건강한 상태가 됩니다. 

흔히 체하거나 두통이 있을 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혈자리(경혈)를 누를 때 좋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원리로 침술과 부황, 한약을 통해 대부분의 질병 치료가 가능합니다.

몸이 편찮으신 분들 지금 상담하세요!

—  신보영 원장  —

소개
Acupuncture Session

프랑스 파리에서

​한방 치료를 !

심신의 평온함을 되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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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신보영 한의원을 찾아오시는 이유

빈도별로 요통, 견통(자세불량, 컴퓨터 장기사용이나 허약체질 등), 스포츠 손상(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 급체, 소화불량, 위통, 좌골신경통, 기혈이 허해서 오는 각종 질병(빈혈, 생리불순, 갱년기 장애, 전신무력감, 불면증, 우울증등)이 많습니다.

효과만점 침술 서비스

일반인들에게는 좀 생소할 火針 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火針 은

중의에서 온통법(溫通法)에 속하며 火針 의 화력 즉, 온열자극(溫烈刺激) 을 이용해 인체의 양기를 복돋아 경락 기혈의 운행과 동력을       증강시켜 막힌 것을 소통시켜 주는 것으로 

"借火助陽,開門祛邪" (불의 힘을 빌려 양기를 돕고, 문을 열어

막혀있는 사기를 쫒는다)라고 정의할수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 침술법과 비교시 온통법의 장점은 빠른 효과에 있으며,

오래된 만성병 치료에도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보영 한의사는요

저희 집안의 한의원을 하신 어르신들의 영향으로 북경 중의대에서

6년간 학사과정의 중의학(중의약학과 침술학)을 공부했습니다.

그 와중에 북경 병원 임상 과정에서 중국 침술법의 다양성과

중국 침술의 임상 활용 범위가 한국과는 달리, 매우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음에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

북경의 여러 침술 전문가들 밑에서 수련을 받던 중 북경에서 독특한 침술로 유명하신 火針 전문가  賀普仁 선생님을 소개받아 스승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동,서양의 체질별 반응 차이

침을 예로 들면, 중국 사람, 한국 사람, 프랑스 사람별로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 환자들의 경우, 아마도 중국에서 프랑스로 온 사람들의 경우 

이전에 힘든 생활을 해서인지 침을 웬만큼 세게 놓아도 아프다는

반응이 없습니다. 반면, 프랑스 환자들은 침을 굉장히 아파합니다. 침을 놓으면 근육이 단단해지면서 닭살이 돋는게 확인됩니다.

그래서 침을 놓을 때는 "지금 바늘 들어갑니다 "라는 식으로 미리

설명을 합니다. 한국 환자들은 그 중간 정도의 반응을 보입니다.

상담 문의

31 Rue Robert de Flers, 75015 Paris

전화문의 및 예약

06 61 65 97 01

blueriver77@gmail.com

카카오톡 ID : blueriv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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